SNS를 통해 알게 된 소금집이란 곳이 있었다.
첫인상은 역시 겉모습인데 너무 패키지가 이쁘다.
저 그림 그대로 배달이 온다. 그래서 실제로 봐도 신기하다.
신기하지만 정말 저렇게 생긴 햄이다.
종류는 훈제 햄,소시지, 치즈가 주종목이고 그 외론 훈제 카라멜(근데 이거 맛있음)
한 번 진공패키지를 뜯으면 1회~2회 분량정도 나오는데 사실 처음엔 돈이 아까워서 외국 생햄을 사봤는데 비린내 오지고 맛도 없어서 그냥 맥주나 와인 마시고 싶을 때 배달시키고 기다리고는 오면 바로 같이 먹는다.
장점은, 역시 맛 / 간지템 / 선물로도 적당한 디자인
단점은 약간 비싸다? 근데 먹다보면 고-급의 맛이라서 돈이 아깝진 않다. 그냥 사먹자
https://www.salthous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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