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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 겸 요약 3월 1주차 - 코로나, 슈퍼화요일

1.코로나 1로 지금 국가재정도 응급상황.원래 사용하려는 곳에 못쓰고 죄다 코로나로 돈 푸는중 - 현재는 쓰기로 한 예산을 넘는 상황이라서 빚으로 남은 상황임 현재 총 70조원의 적자 국채가 있는상황 세금이 더 올라갈수도 있다.

물론 이런 게 감염병확산을 막아 경제가 궁극적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냥 나쁜건 아님 방역체계,소상공인지원,피해지원 등에 대부분 쓰였다. 


2.3월 8일은 여성의 날! 아직도 성별격차로 인한 임금격차,성차별 등이 있지만 점차 나아지기를 


3.미국 공화당 대표 트럼프와 민주당 대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올해 11월 대선 후보이다. 

슈퍼화요일이라고 어느 후보를 뽑을지 경선을 치르는데 슈퍼화요일이 그 중 경선이 가장 많이 열리는 날이라 이름붙여졌다.(50개주 중 14개 치르는 날)

조 바이든이 되면 김정은을 폭군으로 보기 때문에 미국과 북한이 다시 경계태세로 전환될것이다. 


4.북한이 이번에 김여정 제1부부장이 직접 우리나라를 비난했다. 우리나라 그리 오고 우리나라에서 짤로도 생길정도로 이미지도 좋고 친근한 줄알았더니 욕을 해서 정부는 당황중 아마 2인자의 입지를 위함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